들기름 #들깨 #영종도들기름 #영종도 #영종도의맛 #영종도음식 #들깨음식 #방앗간1 들기름의 고소함이 더욱 풍미가 느껴지는 계절 소복이 밤새 내린 눈이 백운산을 하얗게 덮었다. 설경이 병풍처럼 펼쳐졌다. 밤새 내린 눈을 다시 녹이듯 따뜻한 햇빛이 비춰들며 아침을 연다.들기름을 살짝 발라 구운 김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흰쌀밥을 싸서 한입 먹으면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아침식사가 된다. 작년에 짰던 들기름이 다 떨어졌다. 들기름이 떨어지니 쌀 농사짓는 집에 쌀이 떨어진 것처럼 초조해진다. 들기름을 가을부터 구했지만 올해는 들기름 구하는 게 쉽지 않다. 작년에 이맘때쯤 구입한 들기름으로 일 년 내내 국 끓일때, 나물 무칠때 이런저런 음식에 잘 먹어서 더욱 아쉬워진다. 올해에는 들깨부터 구해서 들기름을 짜기로 했다. 들기름을 짜는 것도 쉽지 않다. 들깨는 수확한 후 살살 씻어 몇 번을 거른 후 그늘에 말린 후 기름으로 짠다. 시중.. 2026. 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